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2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1개 세 글자:282개 네 글자:300개 다섯 글자:175개 여섯 글자 이상:163개 모든 글자:1,042개

  • : (1)상품 따위를 파는 값.
  • : (1)나뭇조각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김. (2)경판(經板)을 쌓아 두는 전각.
  • : (1)삼국 시대에, 무사들이 상반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던 쇠로 만든 갑옷. 앞면에 쇠붙이 판을 박아 만든 것으로, 신라와 가야에서만 출토되었다.
  • : (1)물건을 팔고 받은 값.
  • : (1)다윈이 제창한, 세포질성(細胞質性)의 유전 조절 입자.
  • : (1)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함. (2)법원이 변론을 거쳐 소송 사건에 대하여 판단하고 결정하는 재판. 민사 소송에서는 법정의 형식에 의한 원본을 작성하고 당사자에게 선고하며, 형사 소송에서는 법원이 구두 변론에 기초를 두고 피고인에게 유죄, 무죄, 면소 따위를 선고한다.
  • : (1)흉년이 들 것이라고 미리 판단함.
  • : (1)5~6년 이상 자란 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와 강장제로 쓴다.
  • : (1)목판을 보관하여 두던 곳. (2)팔만대장경의 목판을 보관하던 집.
  • : (1)‘펀칭 볼’의 북한어. (2)‘리바운드 볼’의 북한어. (3)신자들이 일 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해 성사. (4)공무(公務)를 처리함.
  • : (1)세금 따위를 매겨 징수함.
  • : (1)구약 시대에, 유대 민족을 다스리던 제정일치의 통치자. (2)신라 경덕왕 때 사찰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봉성사, 감은사, 봉덕사 따위의 성전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중앙에 둔, 오품에서 구품까지의 벼슬. 개성부, 중문, 통례문, 자운방, 대청관, 오부 따위에 두었다. (4)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장관 밑에서 민정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관찰부, 유수영 및 주요 주(州)ㆍ부(府)의 소재지에 두었다. (5)조선 시대에 중앙에 둔, 종오품 벼슬. 태종 때 인진부사를 고친 것으로 돈령부, 한성부, 상서원, 봉상시, 사옹원, 내의원, 상의원, 사복시, 군기시 따위에 두었다. (6)궁중에서 역귀를 쫓기 위하여 하는 의식인 구나를 할 때, 나자의 하나. 녹의를 입고 탈과 화립을 쓴다. (7)행정 기관에 소속되어 특허 심판이나 해난 심판을 담당하는 사람. (8)법원에 소속되어 재판 사무를 담당하며 재판권을 행사하는 국가 공무원. (9)운동 경기에서, 규칙의 적부 여부나 승부를 판정함. 또는 그런 일이나 사람.
  • : (1)서책 책장의 사주(四周)를 둘러싸고 있는 검은 선. 사주 단변(四周單邊), 사주 쌍변(四周雙邊), 좌우 쌍변(左右雙邊)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승문원과 교서관에 둔 정삼품 벼슬. (2)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3)널빤지를 깔아서 놓은 다리.
  • : (1)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 (1)일이 벌어진 사태의 형편이나 국면. (2)집터나 묏자리의 위치와 생김새.
  • 굿 : (1)걸립패나 두레패들이 넓은 마당에서 갖가지 풍물을 갖추고 순서대로 재주를 부리며 노는 풍물놀이.
  • : (1)‘출판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책의 맨 끝 장에 인쇄 및 발행 날짜, 저작자ㆍ발행자의 주소와 성명 따위를 인쇄하고 인지를 붙인 종이.
  • : (1)땅 위에 판 모양으로 노출된 나무뿌리. 습지에서 몸을 지탱하거나 습지가 아닌 곳에서 바람 따위에 버티기 위해서 형성되는 뿌리로, 보통 줄기와 뿌리가 맞닿는 부분이 둥근 형태를 띠지 않고 수직으로 편평하게 발육하여 판 모양으로 지표에 노출된다.
  • : (1)얇고 넓게 조각을 낸 쇠붙이. (2)길이 석 자 여섯 치가량 되는 나무에 한 가닥의 줄을 맨 현악기. (3)어떤 상품의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는 일.
  • : (1)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 (1)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 : (1)아메리카너구릿과의 레서판다와 곰과의 대왕판다를 통틀어 이르는 말. 빽빽하고 부드러운 털과 넓적한 이빨이 있으며, 나무를 재빨리 기어오른다. 주로 산간이나 고지대에 분포한다.
  •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는 인간의 사유 작용.
  • : (1)당상(堂上)인 판서(判書)와 판윤(判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풍덩’의 방언
  • : (1)활판 인쇄를 할 때에 판반 위에 두고 연판을 올려놓는 나무쪽. (2)‘바보’의 방언
  • : (1)한 나라의 영토. (2)어떤 세력이 미치는 영역 또는 범위. (3)좌선(坐禪) 따위의 수행으로 도(道)를 깨달음.
  • : (1)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 (1)노름판에서, 그 판에 건 돈. 또는 그 판에 나온 돈의 총액.
  • : (1)밑판으로 놓인 돌. (2)‘다듬잇돌’의 방언 (3)널판같이 뜬 돌.
  • : (1)인쇄판을 감아 붙이는 원통(圓筒).
  • : (1)‘판둥거리다’의 어근.
  •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2)이리저리 변통하여 얻음.
  • : (1)‘판들거리다’의 어근.
  •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 (1)쪽의 하나.
  • : (1)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先例).
  • : (1)비탈진 언덕의 길. (2)논밭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보통 씨를 뿌리기 전에 모판을 판판하게 고르는 데 쓴다. (3)상품이 팔리는 방면이나 길.
  • : (1)헨드릭 빌럼 판론,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저술가(1882~1944). ≪성경 이야기≫와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썼다.
  • : (1)일 따위를 맡아 처리함.
  • : (1)‘판막음’의 북한어. (2)심장이나 혈관 속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막.
  • : (1)주로 바둑을 둘 때에, 상대를 이김으로써 느끼는 재미.
  • : (1)상품 따위를 팖.
  • : (1)널빤지의 겉면. (2)인쇄판의 글씨나 그림이 드러난 면.
  • : (1)어떤 사실을 판단하여 명백하게 밝힘. (2)개념의 내용적 요소가 가지는 성질을 명확히 인식하는 일.
  • : (1)두께가 6cm 이상, 너비가 두께의 3배 이상이 되는 재목. (2)널빤지에 나타난 나무의 결. (3)인쇄를 위하여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나무. 또는 그런 재료로 쓰는 목판.
  • : (1)‘판무하다’의 어근. (2)어떤 기관에서 맡은 사무를 처리함.
  • : (1)널빤지로 만든 문.
  • : (1)일이 벌어진 자리 밖.
  • : (1)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임. 또는 그런 머리.
  • : (1)판자로 만든 표패(標牌).
  • : (1)‘판밖’의 방언
  • : (1)판단(判斷)하는 방법.
  • : (1)널빤지로 만든 벽.
  • : (1)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 (1)목판으로 인쇄한 책.
  • : (1)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던 일.
  • : (1)널빤지나 동판 따위에 새기고 채색한 불상.
  • : (1)예전에, 아뢴 일에 대하여 임금이 대답하던 일. (2)변통(變通)하여 준비함.
  • : (1)대법원을 제외한 각급 법원의 법관. 대법관 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10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2)고려 시대에, 재상이 겸임하던 삼사(三司)와 상서육부의 으뜸 벼슬. (3)고려 시대에, 사헌부(司憲府)ㆍ통례문 따위에 둔 삼품 벼슬. (4)조선 시대에, 동녕부(東寧府)ㆍ의금부 따위에 둔 종일품 벼슬. 돈령부와 중추부, 의금부의 버금 벼슬이다. (5)조선 후기에, 법부에 속한 관직. (6)판결의 취지를 적은 글. 또는 그 말. (7)선원에서, 잡무를 맡아보는 소임. (8)‘판수’의 방언
  • : (1)그 판에 있는 모든 것 가운데 가장 나은 것. (2)널빤지처럼 생긴 모양. (3)빚을 갚음. (4)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5)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음.
  • : (1)고려 말기에 둔, 전리사(典理司)ㆍ군부사(軍簿司) 따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고려 말기에 둔, 육조(六曹)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공양왕 1년(1389)에 상서(尙書)를 고친 것이다. (3)조선 시대에 둔, 육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태종 5년(1405)에 베풀어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4)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5)칠판에 분필로 글을 씀. 또는 그 글.
  • : (1)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2)널판같이 뜬 돌. (3)판자 모양으로 가공되어 바닥이나 벽면에 붙이는 석재. 암석 가운데 15~38cm의 납작하고 편평한 암석을 말한다. 지붕, 바닥, 벽면이나 도로 따위에 이용된다.
  • : (1)판의 형세. (2)계약에 의하여 저작물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판권 소유자인 저작자에게 저작물이 팔리는 수량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치르는 돈.
  • : (1)빚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자기 재산의 전부를 내놓아 나누어 가지도록 함. 또는 그런 일.
  • : (1)‘판국’의 방언
  • : (1)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지 아니하고 널리 퍼져 있는 사금층(沙金層).
  • : (1)‘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 (3)남자 무당. (4)‘바소’의 방언 (5)생일을 축하함.
  • : (1)‘바소’의 방언
  • : (1)‘바소’의 방언
  • : (1)‘판셈’의 방언
  • : (1)어떤 사항에 관하여 판결하여 보임.
  • : (1)판본의 양식. 광곽(匡郭), 행격(行格), 판심(版心) 따위와 같은 판 전체의 짜임새와 그 형태적인 특징을 이르는 말이다.
  • : (1)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 (1)‘판싸움’의 준말.
  • : (1)‘바소’의 방언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 : (1)넙칫과와 붕넙칫과의 넙치가자미, 동백가자미, 참가자미, 목탁가자미, 줄가자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이 납작하여 타원형에 가깝고, 두 눈은 오른쪽에 몰려 붙어 있으며 넙치보다 몸이 작다.
  • : (1)아주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모양.
  • : (1)꽃씨를 날리기 위하여 화분 주머니에 구멍이 생기는 일.
  • : (1)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 (1)‘엿자박’의 방언
  • : (1)판자로 사방을 이어 둘러서 벽을 만들고 허술하게 지은 집.
  • : (1)조선 시대에, 신주를 모셔 두지 아니한 빈 신위(神位)를 만들어 놓던 일.
  • : (1)조선 시대에 둔, 한성부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부윤(府尹)을 고친 것이다.
  • : (1)‘판이하다’의 어근.
  • : (1)도장을 찍은 형적.
  • : (1)조선 후기에, 각부의 대신이 임명하던 하위 관직. 이전 관리 등급의 참하관 칠품에서 구품직에 해당한다. (2)일제 강점기에, 장관이 마음대로 임면(任免)하던 하위 관직.
  • : (1)넓게 만든 밭이랑. (2)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3)케이폭수의 열매를 싸고 있는 솜. 가볍고 물에 젖지 않아 구명구, 이불, 베개,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4)판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장상 복엽이다. 가지는 옆으로 돌려나고 가시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속에 솜털에 싸인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솜털은 이불ㆍ베개ㆍ쿠션의 속으로, 씨의 기름은 식용유ㆍ비누 원료ㆍ사료 따위로 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판 사이층’의 북한어. (2)널빤지로 친 울타리. (3)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모아 경매하는 곳
  • : (1)널빤지로 된 재목. (2)널을 만들 재료. (3)인쇄판에 쓰는 재료. 오프셋 인쇄에는 아연판이나 알루미늄판을 쓰고 철판 사진판에는 아연판이나 동판(銅版), 플라스틱판 따위를 쓴다.
  • : (1)‘책’을 달리 이르는 말. (2)일제 강점기에, 집의 수효와 각 집의 식구를 조사하여 적은 책.
  • : (1)경판(經板)을 쌓아 두는 전각.
  • : (1)판별하여 결정함. (2)일한 결과나 어떤 수치 따위를 헤아려 알아냄. (3)판결을 제외한 제1심 재판소와 제2심 재판소의 모든 결정.
  • : (1)빚을 갚음.
  • : (1)조류에서, 물갈퀴처럼 발가락 전체가 연결되지 않고 각각의 발가락에 독립된 막이 있는 발.
  • : (1)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새겨 찍는 데 쓰는 나무나 쇠붙이 조각의 종류.
  • : (1)음식물을 제공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 : (1)넓은 마당을 놀이판으로 삼아서 하는 줄타기.
  • : (1)판을 이룬 여러 사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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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판으로 끝나는 단어 (2,815개) : 생물판, 철화 신판, 쌩판, 관자 널판, 표층 밑판, 전경계판, 내부 조절판, 액판, 강판, 석면판, 전기신호판, 격리판, 탈각판, 정중 이마 피판, 골모판, 추판, 가동 수평 안정판, 문경판, 색환등판, 챌판, 벌림판, 특허 심판, 자동차 등록 번호판, 고실판, 꽃장판, 주사 원판, 반월상 연골판, 리병판, 라침판, 고유판 ...
판으로 끝나는 단어는 2,8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판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